KCEF 울산

CEF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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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어린이전도협회
교회적 관심이 성인에게만 치중되었던 1920년경 주님께서 오버홀쳐 목사의 눈을 열어 미국 및 세계의 어린이들의 영적 기아 상태를 보게 하셨습니다. 그 후 10여 년 동안 어린이 전도와 지도자 양성에 힘쓰며 교계에 호소하였습니다. 그 결과, 1937년 5월에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국제 어린이 전도협회가 탄생되었습니다.
지금은 세계 210여 개 국에서 전도활동을 하여 수천만명의 어린이들이 복음을 듣고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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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린이전도협회
이 땅의 어린이를 예수님께로, 세계의 어린이를 예수님께로
한국 어린이전도협회(Child Evangelism Fellowship of Korea)는 1957년 런시포드 여사에 의해 소개되고 1959년 구요한(John Cook) 목사 내외께서 선교사역을 시작하심으로 어린이전도운동이 뿌리를 내려 1972년 L.T.I(어린이전도 지도자 학원)를 계기로 사역이 활발하게 전개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전국 54개 지회에서 그 지역의 어린이 복음화를 위해 사역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24개국 30가정 52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여 세계 어린이 복음화를 위해 활발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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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린이전도협회 울산지회
울산지회는 1978년 4. 22 수정음악학원에서 당시 아동부 연합회 총무를 맡고 있던 구재상 집사와(현재 광장교회 원로목사, 통합), 허만필 집사(고신), 성중환 권사(기감), 김원찬 장로(통합), 김용언 장로(합동) 등 각 교단 대표들이 어린이 전도의 필요성을 느끼고 어린이 전도협회 울산지회를 조직하기로 결의한 후, 6월 3일 오후 7시 30분 수정음악학원 2층에서 30여 명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위원회(현재 이사회) 구성을 하고 울산지회를 조직하였습니다.
지금까지 45년간 사역이 진행되며 초대 김근모 목사(78~89)의 사역을 시작으로 2대 김영자 대표(90~11), 박홍선 대표(12~23) 그리고 4대 장성원 목사가 부임하여 울산지역의 다음 세대 복음화를 위하여 어린이들을 전도하며 전도자들을 훈련하는 사역을 신실하게 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