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겨울 3일클럽 선교사 훈련이 어린이전도협회 울산지회 센터에서 1월 1일(월)~1월 5일(금)까지 4박 5일간 합숙훈련과 1월 8일(월)~1월 20일(토)까지 2주간의 출퇴근 전도로 22명의 훈련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중학생부터 고등학생, 대학생, 60대까지 어린이를 사랑하는 전도자들이 함께 모여 장성원 대표님의 말씀을 통해 한 영혼을 찾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하고, 눈물로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4박 5일간의 합숙기간을 통해 전도자들은 아이들에게 전해줄 글 없는책 전도법과 찬양, 말씀, 선교사이야기, 복습게임을 강의와 시범을 통해 배우고 3일클럽 선교사로서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합숙훈련 중 3일, 2주간의 전도기간을 통해 울산 전역에 흩어져 3일 클럽 집회와 개인전도를 통해 어린이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 아이라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어린이들을 찾아다니는 전도자들의 아름다운 발걸음을 통해 1,064명의 어린이들이 복음을 듣고 592명의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이번 3일클럽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한 어린이들이 가까운 교회로 잘 연결되어 말씀과 기도가운데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3일 클럽 선교사로 3주간 헌신한 22명의 귀한 전도자들, 주방으로 섬겨주신 선생님들, 3일 클럽 장소를 제공해 주신 모든 교회와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간증]
3일 클럽 훈련 기간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온전히 전도에 집중할 수 있는 3일 클럽에 올 수 있었던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혼자서는 힘들고 막막한 전도가 함께하는 동역자들이 있었기에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전도는 나의 힘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임을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나아갈 때 하나님이 아이들의 마음을 만지시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2주 간의 전도 기간 동안 나의 열심히 아닌 하나님의 열심히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 박현진 / 광명교회 -
3일클럽 시기가 다가오면 훈련을 받아 보라고 권유를 받았었지만, 그동안 직장으로 인하여 3주라는 시간을 온전히 드리기엔 부족함이 많아 계속 불참하고 있었다. 또 참여를 한다 해도 그게 뭔지 몰라 걱정스럽기도 했다. 드디어 올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고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기꺼이 참여하게 되었다. 결정은 내렸지만 내내 걱정이 앞섰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훈련의 날을 기다렸다. 걱정했던 것과 달리 훈련과정은 조금은 신경이 쓰이고 힘들기도 했지만 성실히 해내려고 애를 썼다. 그리고 모두들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고, 힘주시고 능력 주시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한 과정 한 과정들을 넘어갈 때마다 보람과 기쁨을 느꼈다. 글없는 책을 수년간 외우지 못하고 새소식반에 결신자가 생길까 봐 겁 먹었던 나는 이제 자신 있게 구원 상담을 할 수 있을 것이다. 3일클럽에서 길거리 전도로 복음이 전해지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어린이들을 보며 ‘전도가 가능한 시대구나, 안되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제대로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해 준 이번 훈련에 감사하다.
- 최순기 집사/ 시민교회 -
2024년 새해 첫날 3일 클럽을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동역자, 위로자, 격려자 세 딸과 함께 했다. 세 딸과 함께 한 전도자 훈련 잊지 못하며 주님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또한 복음과 사랑의 빚진자로써 나의 모든 것 내어주고 섬기겠노라 다짐해 봅니다. 이곳에서 잘 박힌 못과 같이 충성되이 훈련 받아 삶의 현장과 전도 현장과 교회를 이롭게 세워 가겠습니다.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 공강선 집사/ 한세로교회 -
2024년 겨울 3일클럽 선교사 훈련이 어린이전도협회 울산지회 센터에서 1월 1일(월)~1월 5일(금)까지 4박 5일간 합숙훈련과 1월 8일(월)~1월 20일(토)까지 2주간의 출퇴근 전도로 22명의 훈련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중학생부터 고등학생, 대학생, 60대까지 어린이를 사랑하는 전도자들이 함께 모여 장성원 대표님의 말씀을 통해 한 영혼을 찾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회복하고, 눈물로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4박 5일간의 합숙기간을 통해 전도자들은 아이들에게 전해줄 글 없는책 전도법과 찬양, 말씀, 선교사이야기, 복습게임을 강의와 시범을 통해 배우고 3일클럽 선교사로서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합숙훈련 중 3일, 2주간의 전도기간을 통해 울산 전역에 흩어져 3일 클럽 집회와 개인전도를 통해 어린이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 아이라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어린이들을 찾아다니는 전도자들의 아름다운 발걸음을 통해 1,064명의 어린이들이 복음을 듣고 592명의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이번 3일클럽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한 어린이들이 가까운 교회로 잘 연결되어 말씀과 기도가운데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3일 클럽 선교사로 3주간 헌신한 22명의 귀한 전도자들, 주방으로 섬겨주신 선생님들, 3일 클럽 장소를 제공해 주신 모든 교회와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간증]
3일 클럽 훈련 기간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온전히 전도에 집중할 수 있는 3일 클럽에 올 수 있었던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혼자서는 힘들고 막막한 전도가 함께하는 동역자들이 있었기에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전도는 나의 힘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임을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나아갈 때 하나님이 아이들의 마음을 만지시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2주 간의 전도 기간 동안 나의 열심히 아닌 하나님의 열심히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 박현진 / 광명교회 -
3일클럽 시기가 다가오면 훈련을 받아 보라고 권유를 받았었지만, 그동안 직장으로 인하여 3주라는 시간을 온전히 드리기엔 부족함이 많아 계속 불참하고 있었다. 또 참여를 한다 해도 그게 뭔지 몰라 걱정스럽기도 했다. 드디어 올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고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기꺼이 참여하게 되었다. 결정은 내렸지만 내내 걱정이 앞섰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훈련의 날을 기다렸다. 걱정했던 것과 달리 훈련과정은 조금은 신경이 쓰이고 힘들기도 했지만 성실히 해내려고 애를 썼다. 그리고 모두들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고, 힘주시고 능력 주시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한 과정 한 과정들을 넘어갈 때마다 보람과 기쁨을 느꼈다. 글없는 책을 수년간 외우지 못하고 새소식반에 결신자가 생길까 봐 겁 먹었던 나는 이제 자신 있게 구원 상담을 할 수 있을 것이다. 3일클럽에서 길거리 전도로 복음이 전해지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어린이들을 보며 ‘전도가 가능한 시대구나, 안되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제대로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해 준 이번 훈련에 감사하다.
- 최순기 집사/ 시민교회 -
2024년 새해 첫날 3일 클럽을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동역자, 위로자, 격려자 세 딸과 함께 했다. 세 딸과 함께 한 전도자 훈련 잊지 못하며 주님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또한 복음과 사랑의 빚진자로써 나의 모든 것 내어주고 섬기겠노라 다짐해 봅니다. 이곳에서 잘 박힌 못과 같이 충성되이 훈련 받아 삶의 현장과 전도 현장과 교회를 이롭게 세워 가겠습니다.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 공강선 집사/ 한세로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