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C

24년 여름 3일클럽 선교사 훈련이 7월 1일(월) - 7월 5일(금)까지 

동구 하늘샘교회에서 22명의 훈련생이 참여하여 4박 5일간 진행되어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어린이 선교사로 부르신 하나님의 뜻 가운데 전도자로서의 부르심의 회복과 영적으로 충전함을 받고 

글 없는책을 통한 전도법을 배우며 선교사로서의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훈련을 마친 22명의 선교사들은 울산 전역으로 잃어진 영혼들을 찾기 위해 2주간 복음을 들고 나아갔습니다.

3일 클럽 전도 기간 중 40클럽의 집회가 진행되었고  

총 1,414명의 어린이들이 복음을 듣고 그 가운데 652명의 어린이가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